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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니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1. 처음에 틀니를 끼시면 잇몸에 상처가 생기고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빼고 계셔도 좋지만, 치과에 내원하시기 4시간 전에는 다시 끼고 오셔야 어느 부위가 아픈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환자 자신이 도구를 이용하여 틀니를 갈아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2. 처음에는 틀니를 끼신 모습이 어색하게 보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발음이 잘 안될 때에는 책이나 신문 등을 크게 소리 내어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하시면 대부분 수주일 내에 좋아집니다.


    3. 새 틀니로 음식을 제대로 씹으시려면 6-8주가 걸립니다. 연한 음식을 잘게 썰어서, 좌우 양쪽 골고루 천천히 씹어야 합니다. 앞니로는 음식을 자르거나 씹지 않으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니로 음식을 자르시면 틀니가 떨어지거나 잇몸이 빨리 흡수되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4. 밤에 주무실 때는 틀니를 빼서 물이 담긴 그릇에 보관해 두었다가 아침에 다시 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도 휴식할 때가 있어야 합니다.


    5.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틀니도 깨끗이 보존하여 착색이나 음식물 침착이 안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3번 이상 잇솔질을 해야 하며, 잇몸과 혀도 잇솔질을 해주시고, 간식 후에 물로 씻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가 손에 미끄러져 파절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물을 채운 대야에 젖은 수건을 바닥에 깔고 잇솔질을 합니다. 너무 빳빳한 칫솔은 좋지 않습니다. 마모도가 덜한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틀니의 마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6. 최선을 다하여 환자 분의 불편한 점을 도와드리겠지만 환자의 노력과 협조에 따라 적응되는 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7. 잇몸은 꾸준히 흡수되어 내려앉아 틀니가 헐거워지거나 기능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매년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 보철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충치나 잇몸질환,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깨지거나 빠진 치아를 인공적으로 형태를 회복시켜서 음식을 씹거나 발음하는 기능을 되살리는 것을 보철치료라고 합니다.


    빠진 치아를 방치해 두면 양 옆의 치아가 빈 공간으로 쏠리거나 위아래로 맞물리는 치아가 내려와 그 틈새로 음식물이 끼어 충치나 잇몸 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결과적으로 빠진 치아 주위의 치아를 또 빼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또 음식물을 씹기가 어렵고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다른 질환을 불러오기도 하고, 입 주위의 근육이 수축, 변형되면서 얼굴 형태가 변하기도 합니다. 특히 앞니가 빠진 경우에는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외관상 보기 흉하므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잃기 쉽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빠지면 빠른 시일 내에 보철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치유과정에서 뼈와 잇몸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바로 보철을 하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시 보철물을 끼운 뒤 뼈가 회복되는 4-6주 후에 최종 보철물을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아미백에 대해 궁금합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노란 분들이나 커피, 녹차나 색소가 많이 함유된 음료를 즐기는 분들 담배, 또는 양치질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치석이 많이 쌓이는 경우 등 여러가지의 원인으로 치아가 노랗게 착색되는데요,


    가지런한 치열 뿐만 아니라 하얀 치아도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감을 더욱 갖게 해주고, 환하게 웃을 수 있어 상대방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하얀 치아는 다른 사람들에게 밝은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치아미백 치료를 통해 하얀 치아를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치아미백이 무엇인가요?

    - 치아의 법랑질과 상아질에 착색된 색깔을 엷게 하는 표백 과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아미백 치료를 하면 어느 정도 하얗게 되나요?


    치과의사의 지시대로 시행해주시면 치아미백 완료 후에는 '하얗고 밝은 치아' 가 되고, 자신의 미소가 훨씬 아름다워집니다. 다만, 유감스럽게도 희망하는 상태까지 개선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생체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치아미백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어느 정도의 개선이 가능한지를 확실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변색의 원인과 정도, 치아의 특성, 미백을 실행하는 횟수 등의 요소에 따라 개인차가 크기 때문 입니다.


    치아미백 치료 전에 인식하여 주실 것은 자신의 치아를 매일 보고 있으므로 색상이 개선되어도 이전보다 변화가 없는 것 같은 착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의문이 생기면 치아미백 치료 전의 데이터나 사진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치아미백(자가미백)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일반적으로 5일 정도면 초기효과를 확인 할 수 있게 되며, 치아미백 치료가 완료될 때까지의 기간은 4~6주간 입니다. 장치의 장착시간, 횟수가 부족할 경우에는 기간을 연장하여 효과가 있도록 합니다.


    치아미백 치료를 하면 치아가 상하지는 않나요? 다른 부작용은 없나요? 


    - 치과치료 중 미백치료는 가장 통증이 없고, 안전한 치료 중 하나입니다. 미백 약제 속의 활성 성분인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가 분해되면서 산소가 치아 속에 침투하여 색을 띤 물질들을 희게 합니다. 단지 치아 색만을 밝게 하는 것이므로 치아의 구조는 변화시키지 않으며, 치아와 치주 건강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치아미백 시에 살균 효과와 치태제거 등으로 오히려 구강 건강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 임플란트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임플란트는 아주 튼튼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작압에 안전하게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파절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모든 문제는 임플란트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조직의 파괴와 관련 되어 있습니다


    잘 심어진 임플란트가 실패하게 되는 원인으로는 세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청결관리 불량

    정상적인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임플란트 주위에도 세균이 침착 될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며 주위 뼈 조직의 파괴가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다른 보철물보다 청결하게 유지하기가 용이하지만 이를 소홀히 할 때는 주위조직이 손상 됩니다. 이것은 임플란트를 못쓰게 되어 발거하게 되는 주된 원인입니다.

    신체 전반적인 원인

    뼈와 주위조기의 재생을 방해하는 어떠한 신체적 질병도 임플란트 기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 질병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골성관련질환, 심한 당뇨병, 과도한 흡연, 과도한 음주나 약물, 소모성질환, 이러한 조건이 있을 경우 임플란트의 수명은 짧아질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저작압

    치아나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주위 조직들은 모두 저작압 같은 생리적인 힘에 대하여 적절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상적인 생리적 자극(힘)은 오히려 뼈의 형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깨무는 힘 (예:수면중 이갈이 습관)은 오히려 뼈를 파괴하여 임플란트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 이상을 주의하여 임플란트를 청결히 관리하고, 전신적으로 건강하며, 정상적 저작습관을 가지면,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심어진 임플란트의 95%는 최하 5년 이상 사용되고 있으며, 5%의 임플란트는 5년 이내에 제거 되었으며, 15년 성공률은 85%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임플란트는 더 좋은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평균 수명이 20년을 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수한 각각의 상황에서 시술 전 임플란트의 수명을 예측하기란 불가능합니다. 

  • 치아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속담이 있다. 과연 이가 없이 잇몸으로 식사가 가능할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도서 벽지 등에는 아직도 이가 없이도 건강하게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같은 나이의 노인들을 비교해보면 치아가 있는 분과 치아가 없는 분과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에 있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가 없이 나이가 드신 분들은 치아가 있는 분들에 비해 허리도 많이 휘어지고 노화가 빨리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 효율의 감소로 소화기능의 저하는 많은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교합의 균형이 깨지면 악관절의 손상 등에 의해 척추의 반곡이나 신경통 등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치아가 상실 된 채로 있게 되면 입 주위의 근육이 수축 또는 변형이 되어 얼굴의 형태가 변하기 때문에 나중에 원래의 모습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 임플린트 시술을 하게 되면 어떤 좋은점이 있나요?

    1. 자연치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치아를 하나 상실한 경우 종래의 방식(브릿지 보철치료)은 빠진 치아 양쪽 자연치아를 갈아서 보철을 씌우고 치아 형태의 구조물을 연결하는 방법과는 달리, 임플란트 보철은 빠진 치아의 뿌리가 있던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인공치관을 연결하므로 인접 자연 치아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 인체의 대부분의 장기는 손상을 받으면 다시 재생되지만 치아는 한번 손상 받으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2. 저작능률(씹는 힘) 향상 

    틀니의 경우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2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나 임플란트 보철의 경우는 자연 치아에 근접하는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3. 치조골(치아를 받쳐주는 뼈)의 보호 

    치아를 상실하면 치근을 잡아주던 치조골이 자연적으로 흡수되기 시작하는데 이곳에 임플란트를 심어서 기능력이 가해지면 치조골의 흡수가 방지됩니다. 

    4. 심미성 

    치아의 심미성에는 치아 자체뿐만 아니라 잇몸의 형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경우 골 이식과 잇몸성형 등을 통하여 잇몸의 형태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5.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치근 임플란트의 재료는 타이타늄이라고 하는 금속이므로 세균이 번실 할 수 없으므로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치근 임플란트와 잇몸의 경계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구강청결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 올세라믹은 무엇인가요?

    올세라믹은 치아를 다듬어 세라믹으로 된 완전 도재관으로 치아를 완전히 씌워주는 치료입니다.


    올세라믹에는 금속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러운 인공치아를 해 넣을 수 있으며 예전에 보철물을 한 후 치아와 잇몸 사이의 경계 부위가 검게 변해서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잇몸 부위가 검게 변한 원인은 씌었던 금속물이 잇몸 사이로 비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라믹 안에 금(속)이 들어 있지 않고 재료 전체가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올세라믹으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반 투명이라 빛이 투과해 잇몸의 검은 라인이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세라믹 치료로 치아도 가지런해지고 색도 깨끗해집니다. 


  • 클리피씨 교정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 금곡치과 연세비앤이입니다.


     


    인상과 건강을 좌우하는 치아! 

    클리피씨 교정이란 무엇이고 왜? 주목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리피씨 교정이란,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합리적인 치아교정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교정장치의 경우에는 브라켓과 와이어를 통해서 교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치료효과에 비해서 티나 많이나고 불편한 점이 많아서


     


    요즘에는 보다 편리하면서 치료의 효과는 높은 치아교정 방법을 많이 찾고 계십니다.


     


    클리피씨 교정 장치는 일반적인 교정장치와는 달리


    클립이 달린 형태이며 치아색상과 교정장치가 비슷하기 때문에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결찰 와이어가 없기 때문에 입안과 혀를 찌르는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교정장치와 철사 사이 마찰력을 줄여 치아 이동속도를 높여서 결과적으로


    교정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

     


    트랜드를 선도하는 연세비앤이 치아교정은


    치아 상태에 따른 빠른 치아교정, 보이지 않는 교정장치를 통해서


    치아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아름다움에 대한 만족도를 함께 높여가고 있습니다. 

  • 연령별 치아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10대의 치아관리


    이 시기는 유치열에서 영구치열로 변화하면서 치열이 완전해 지는 시기입니다. 즉, 어른의 이가 나고 있는 시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영구치는 유치에게 인도되어 나옵니다. 유치가 제자리에 있어야 그곳에 나올 영구치가 정확히 자리잡아 나옵니다. 

    만약 이 시기에 치열이 어긋나 있거나 위 아랫니의 맞물림이 좋지 않을 경우 즉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얼굴의 형태가 잘못 자라게 되어 최종에는 얼굴의 표정까지 잘못자리잡게 됩니다. 

    주걱턱이나 왜소턱을 가진 얼굴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시기에 위 아랫니의 잘못된 맞물림을 방치할 경우입니다. 

    모든 것이 조기 치료가 중요하듯 치아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기에 치료하게 되면 치아의 건강과 소화기 건강을 갖게 되며 치열이 비뚫어지는 것도 최대한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무엇보다 요즘 범람하는 설탕이 든 음식과 인공음료를 피하도록 해 주는 것이 치아건강에 중요합니다. 

    「치아는 입을 변화시키고, 입은 얼굴을 변화시키고 얼굴은 표정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그 표정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듭니다.」


    2. 20대의 치아관리


    20대는 취업, 결혼 등으로 인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외모에 대한 욕구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성형수술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치과치료로써도 대단한 심미적 효과를 볼 수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도 많습니다. 

    웃을 때 분홍색 잇몸이 치아보다도 많이 보인다면, 또 이가 흰색이나 갈색 반점으로 얼룩져 있다면, 이 사이가 벌어져 발음마저 이상하다면 이또한 외모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치과는 오직 충치치료만을 하는 곳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뿐 아니라 악안면(아래쪽 얼굴)에 관계된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치과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세 초반에는 사랑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니가 날 경우에는 구강내사진 검사를 통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기울어져 나거나 비정상적으로 날 경우에는 사전에 발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30대의 치아관리


    일반적으로 학교를 나와서 한 사람의 사회인이 되어, 앞으로 10년, 20년간을 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물에 전심으로몰두할 수 있는가, 아닌 가로 이후의 인생을 밝게, 또는 어둡게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육체적으로 발육이 정점에 도달한 후에는 완만하게 내리막길로 접어 드는데 이 시기에 건강에 무관심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치아에 있어서도 방치된 충치가 뽑기 직전 상태까지 되거나 치주병이 시작되는 것도 이때쯤입니다. 일생을 좌우하는 토대가 이룩되는 시기로 장래의 건강생활을 생각하고 치아를 체크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는 때입니다. 

    이 시기에 많이 경험하는 소위 풍치라고 하는 치주질환은 약간 근질거리는 듯한 증상에서 욱씬거리고 치아가 흔들거리기까지 진행되어 종국에는 치아를 상실하게 됩니다. 

    어릴 때에는 충치 때문에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들은 치주질환에 의해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주질환의 경우에는 잇몸치료를 해야 합니다. 

    만약 임신한 여성의 경우에는 아기를 위한 영양섭취도 중요하지만, 임신중의 치아관리가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임신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하여 임신성 치은염이 활발해지며, 산도가 높은 음식물의 섭취가 많아져서 구강내의 산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더욱 철저한 칫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요구됩니다. 

    또, 가장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는 30대에는 그 만큼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중요한데 그 자신감에 큰 손상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구취(입냄새)를 들 수 있습니다. 

    구취는 나보다 타인이 먼저, 더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입냄새의 정도를 측정하는 기기가 치과에 설치되어 입냄새를 측정하고 원인 요소를 의사와 함께 찾아볼 수도 있으므로 평상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40대의 치아관리


    장년층으로 접어들게 되는 이 시기에는 더욱더 잇몸과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치조골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몸안의 뼈처럼 치아도 나이가 들면 무기질성분이 높아져서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마음껏 먹다보면 잘 깨지거나 금이 가게 됩니다. 

    충치 하나 없고 항상 건강하고 강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단단한 음식을 마음껏 먹다가 이가 시큰거린다든지, 음식을 먹는 것이 가끔 불편할 경우에는 치과에 방문해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런 경우 잇몸에 이상이 없다면 대개 치아에 금이 간 것인데, 더 이상 금이 가지 않도록 크라운을 씌워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씌워주어도 금이 간 정도에 따라 50%의 경우에서 5년까지 밖에 쓰지 못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으므로 이가 시큰거릴 때에는 가능한 빨리 치과를 방문하심이 좋습니다. 

    치아의 노화는 전신의 노화보다 일보 빨리 온다고 합니다. 

    개인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결국에는 대단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생각해 보면 입 언저리의 노화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친구 중에서 몇 명은 탄력 있는 얼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미 예방에 실패했다면 끙끙 앓지 말고 치과의사에게 상담하십시오. 

    여성에게는 입 언저리에서 자아내는 부드러움을 보장하고 전신적인 젊음이 되살아 나는 것을 약속합니다. 

    남성에게는 사회적 지위에 어울리는 얼굴을 창출해 냅니다. 

    장년기는 인생의 한가운데입니다. 후배로부터는 의지가 되며 선배로부터는 많은 것을 의탁 받는 존재입니다. 

    전신적 건강이 요구되고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건강의 원천이 되는 입의 건강에 주의해 주십시오.


    5. 50대의 치아관리


    인생 50년…이라고 한 옛사람이 현대인의 평균 수명을 듣는다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옛날 사람과 비교하면 그 분량만큼 우리들은 보다 풍부한 인생설계를 할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있습니다. 

    고마운 그 시간을 보람 있는 일로 보낼 수 있는가 없는가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래 산다고 해도 건강하게 장수해야 합니다. 단지 치아 하나에 의한 입의 기능 저하가 여러 가지 수명유지의 수단을 빼앗아 갑니다. 

    빠져버린 이는 식생활의 즐거움을 빼앗아 버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불안을 증가시킵니다.어떤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구강상태는 없습니다. 현대의 치과의학은 놀랄 정도로 많은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50대에는 위의 모든 과정을 거친 치아들을 상실하여 보철물을 장착하게 되는 경우 많습니다. 

    빠진 이를 대체하는 보철물로 스스로 넣었다 뺐다 하게 되는 틀니와 한번 접착시키면 수년간 떨어지지 않는 고정식 보철물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임플란트라고 하는 시술을 이용해 뼈 속에 기둥을 세워 이를 해넣을 수 있으며 이 임플란트 시술은 양쪽 건강한 이를 깎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치과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거기에 당신의 불안을 해결할 열쇠가 있습니다.


    6. 60.70대의 치아관리


    이 시기에는 틀니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정식으로 이를 해넣는 것이 불가능할 때는 틀니를 하게 되는데 틀니는 자신의 이로 씹는 것이 아니고 잇몸으로 틀니를 견뎌내면서 씹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 맞는 틀니라도 어느 정도 불편할 수 있고, 깍두기 등 단단한 음식을 씹는 것은 더욱 불편합니다. 

    잇몸은 치아와 달리 부드러운 조직이므로 조금씩 변하게 되고, 그때마다 틀니가 헐거워지면 다시 고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요즘은 임플란트를 상실된 치아부위에 심거나 몇 개 심어서 그 위에 틀니를 고정하는 방식이 있어 틀니의 유지력을 조금 더 개선할 수 있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치아가 더 남아 있을 수록 틀니를 사용하기가 조금이라도 편안해 지므로 치아를 상실하기 전에 미리 치아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인간의 평균연령은 의학이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5년 여 마다 2~3년씩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50대에도 더 하얀 치아를 원하여 치아미백을 받고자 치과를 찾는 이들이 생기고 60, 70대에도 더 맛있는 음식을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실 우리가 80세까지 살지, 90세까지 살지, 아니면 100세를 넘기며 장수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입니다. 치과치료는 단지 아프지 않기 위해서 받는 것만은 아닙니다. 


    치과치료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건강하게,또한 삶을 즐겁게 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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